유태인들의 이중적인 모습때문에 모델러로서는 이스라엘 차량에
매력이 끌리지만 왠지 편치않은 마음때문에 만들되 파괴되거나
공격당하는 상황으로만 만들기로 작정하여서 묻힌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중고로 사다보니 궤도가 접착된 상태로 와
버리고 그냥 하부를 언덕에 처박힌걸로 만들어 고민거리를
처리하고 시나이그레이의 밑색인 올리브드랍이 벗겨진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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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으로 기본틀을 잡고 석고를 부어 굳히고 석고 부스러기를
잘게 부수어 돌을 만들어 도색하여 목공본드를 칠한 뒤 돌을 적당히
붙여주고 다시 스포이드로 목공본드 희석한걸 돌위에 떨어뜨려 다시
고정해 주었습니다.
인형이 안 들어가니 무척 썰렁하고 감흥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