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urion MK.3
2007-01-26, HIT: 5812
이순성, 외 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락경
한동안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킷에 베이스만 만들고 있었는데,
간만에 킷까지 같이 만들었네요.
1/35 타미야것이고, 킷과 여러재료들을 대전모델러커뮤니티의 회원분들께서 무기공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신것을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모형생활~~~ ^^
간만에 킷까지 같이 만들었네요.
1/35 타미야것이고, 킷과 여러재료들을 대전모델러커뮤니티의 회원분들께서 무기공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신것을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모형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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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벨린덴사의 것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울타리 아래의 길가의 풀은 강아지풀을 뜯어붙인것입니다.
울타리는 하드손잡이와 실제 나무입니다.
네임 플레이트는 OHP필름, 시트지 그리고 아크릴판입니다.
큰 바위는 화분위의것, 길가의 작은 돌들은 그 바위를 망치로 잘게 부순것입니다.
흙을 만들고, 그 위를 잔디효과재를 뿌린다음 야자수껍질(?)을 일정한 길이로 잘라 붙인 후 다듬었답니다.
잡풀 사이의 긴 갈대같은 것(-.-;)은 빗자루 끝부분이고,
수술은 목공본드와 석고 가루에 차례로 찍어 모양을 잡은 후 노랑과 황토를 섞어서 칠해주었습니다.
수술은 목공본드와 석고 가루에 차례로 찍어 모양을 잡은 후 노랑과 황토를 섞어서 칠해주었습니다.
잡플을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무지 힘들더군요.
자르고 붙이고 모양잡고... -.-;
자르고 붙이고 모양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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