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의 루마니언헷쳐 입니다...
휠과 트렉이 구 드라곤제 인젝션이고 본체등은 레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만...2년전쯤에 반쯤 만들다 중단한 관계로...부품을 분실..ㅠ.ㅠ.. 타미야등 여러부품을 끌어 모아 작업중입니다...
4,5년만에 해보는 도색이라...영 감을 못 잡고있습니다....뭐.원래부터 대전독일물은 거의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대전독일물에 대한 감이 없기도 합니다만....^^;
하여간 전 요즘....디테일업하면서 몇년씩 만들기보단 그냥 있는대로 만들면서 즐길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