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군선
2007-07-29, HIT: 2566
매드캣, 외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성현
이틀 정도 작업한 상탭니다.
조립은 뭐 그냥 스트레이트로 하는것도 너무 어렵더군요.
도료는 미술용 아크릴 과슈를 썼구요. 금장 부분만 테스터스
금색 썼습니다.(도료 살 돈이 없어서....)
리깅하는 저 고리는 갑판 밑에서 미리 접착하셔야 합니다.
아 불성실한 설명서..........
아크릴 과슈 브라운 계열로 여러 색을 만든후 어두움->밝음으로 색을 차례로 입히고 벗겨내었습니다.(공원 나무벤치 참조해서,,,)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벗긴 티나 실력은 전혀 안나옵니다.
테스터스 금색 입자가 엄청나게 고운것 같은데 사진찍은것 보니 떡졌네요. 다시 해야 겠습니다.....
원래 색칠하다 조립하고 조립하다 색칠하고 하는 성미급한 성격이라... 한 70퍼센트 정도 완성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마무리하는데로
부끄럽지만 올려보겠습니다. 근 십년만에 다시 해보려니까 눈아프고 너무 피곤하네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