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일본의 어떤 잡지를 보고 정말 놀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와 따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었죠!
그래서 허접한 실력이지만 죽어라 따라 해봤습니다!
완전 같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런 사진 이었었죠!
후에 제 상상의 작품을 올리고 싶지만..허접한 실력은 갈고 닦아서
해야 겠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굳게 믿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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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스탈린 그라드에서 후퇴하는 독일군의 후퇴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스탈린 그라드라는 설명은 전혀 없죠!!
제 나름대로의 해석이였고..설정 이였습니다^^
다리가 끊겨 버린 우울한상황....
개의 다리가 뻣뻣하다는 것은 모든 정리를 끝내고 알게됐죠!!
허나 잘못해서 라이타불고 지지다가 실패 할까봐...걍 올립니다!
몇몇의 동꼐 복장은 에폭시로 빚었는데..그게 영 쉽질 않더라구요!
허접한 티가 확 차이가 납니다!
고드름 만드는 것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이거 보시고 제발 욕하지 마시고..
아 허접은 이래도 좋은가 보구나 하고 생각해 주기길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