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re we?
2007-08-23, HIT: 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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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다음 모형터의 김성우입니다. 이번 8/24,25,26일 전시회를 하게 되었네요. 나름 열심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전에 만든 드래곤의 M1A1 AIM에 벨린덴 전차병과 벨린덴 걸프전 건물세트에 베이스를 추가 했습니다. 혹 시간이 되시면 전시회를 방문해 주세요.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워낙 실차가 커 베이스가 꽉찹니다.
벨린덴의 전차병 세트입니다. 전에 만든 전차의 해치를 다시 다 열어주고 세부도색을 한다음 인형을 올렸습니다.
방탄 조끼는 신선조 데칼의 현용 우드랜드 위장 데칼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크릴 붓도색을 그리고 시간관계상 효과는 에나멜로 했습니다.
부 전차장입니다. 역시 신선조데칼, 아크릴 붓도색으로 작업하고 에나멜로 마무리 했습니다.
전차장입니다. 포즈는 이렇한데... 무전기가 없더군요. 적당히 자작을 했고 무전기선은 에나멜선을 핀에 감아 표현 했습니다.
운전병입니다. 수건을 둘러쓴게 상다히 전투적이네요. 고글은 도색후 에나멜 클리어 오렌지를 희석 그냥 찍어 줬습니다.
창이 있는게 좋을것 같아 화방에서 구입한 얇은 판을 직접 잘라 표현 했습니다. 원래 나무라 최대한 결이 살아있는 넘을 재료로 골랐습니다.
건물 잔해는 역시 화방에서 구입한 철도모형의 자갈과 석고로 만들었습니다.
부전차병입니다. 손수건의 줄무늬를 잘 넣어 주겠가고 생각 했는데 어째영~~~
건물의 전체 모습입니다. 석고에 아크릴도색 붓으로 했습니다.
코카콜라 간판입니다. 역시 나무를 뒤에 대고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사진을 출력 붙여 줬습니다.
창문사이로 전차장을 찍어 봤네요.
역시 건물옆으로 운전병에게 핀트를 맞췄습니다. 마크로렌즈로 심도가 너무 얕습니다. 죄송합니다.
건물 파손 부분입니다. 아크릴 붓도색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전시회 팜플렛입니다. 혹시 사이트에 위배 되는 사항이시라면 운영자님께서 판단하시고 삭제 해 주십시요.
프로필입니다.
전시회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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