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J PHANTOM II "VF-84 JOLLY ROGERS"
2007-10-06, HIT: 6523
김덕래, 닥터슬럼프외 2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푸른하늘(오지훈)
안녕하세요 모형동호회"조립식"의 오지훈 입니다.
하세가와 1/48 +에듀어드 칼라에칭+하비데칼+벨린데 별매시트1set+sol 별매시트 1set+시트컷팅지로 작업 하였습니다.
하세가와 1/48 +에듀어드 칼라에칭+하비데칼+벨린데 별매시트1set+sol 별매시트 1set+시트컷팅지로 작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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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도색-->스텐실-->유광클리어-->데칼 작업-->유광클리어-->
먹선 및 약간의 웨더링-->반광클리어-->유화 웨더링
먹선 및 약간의 웨더링-->반광클리어-->유화 웨더링
현용?중에서 가장 박력있다고 생각되는 팬텀....
해골부위는 드라이 데칼로.. 5861은 스텐실로..
하비데칼은 기수 부분이 흰색인지라 타미야 1/32 설명서를 base로 하여 도색 하였습니다.
하비데칼은 기수 부분이 흰색인지라 타미야 1/32 설명서를 base로 하여 도색 하였습니다.
각종 클리어로 변색 효과를 표현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나와서
약간 아쉽습니다... 팬텀은 이부분이 젤로 중요한데....
약간 아쉽습니다... 팬텀은 이부분이 젤로 중요한데....
좌석은 유화로 색칠해봤는데 전체 분위기에서 약간 튀는듯 합니다.
에듀워드 칼라에칭은 효과도 좋지만.. 한번 사용하다보면
계기판 칠하기 귀찮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계기판 칠하기 귀찮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미사일은 킷에 들어 있는것.. 하비데칼의 AIM-9M을 약간 적용
이로서 또 한대의 Jolly가 완성 되었군요... 몇대만 더 만들면 JOLLY ROGERS의 시작 부터 현재까지의 기체를 완성할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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