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제품으로 M1A2SEP 형식을 다수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에칭부품의 부착부위가 잘 설명되어 있지 않고 바스켓 부품이 많이 휘어 있습니다.
사출할 때 부터 휘어 있던것 같습니다.
퇴근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거의 3개월 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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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부품으로 모든 관측창과 라이트 부분을 붙이도록 되어 있지만 효과가....별로
트랙의 가운데 부분이 별도로 제작되어 있어서 가운데 트랙이 뚫여 있습니다.
뒤부분의 견인 부품을 걸어놨습니다. 설명서에는 앞부분에 걸게 되어 있습니다.
캐터필터 카버위의 에칭작업은 손은 많이 가지만 도색하면 별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 라이트의 배선부위의 짜증나는 작업도 타미야제품과 차이를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