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ard2A6
2008-01-18, HIT: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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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타미야에서 나온 Leopard2A6 입니다. 그동안 아카데미와 이탈레리제만 몇대 제작해보았는데 가격도 가격도 고가였지만 조립성과 품질은 최고네요!!
다른 분들의 작품을 참고로 애칭약간 적용해서 제작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을 참고로 애칭약간 적용해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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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군제 나토3색세트를 사용하여 나토그린으로 도색 후에 설명서의 도색예를 확대복사해서
지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제작컨셉은 깨끗하게 전시되어있는 상태를 재현해보려고했지만 유화워싱을 했더니 색이 칙칙해져버렸습니다.
지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제작컨셉은 깨끗하게 전시되어있는 상태를 재현해보려고했지만 유화워싱을 했더니 색이 칙칙해져버렸습니다.
특별한 개조는 없고 라이언로어제 애칭중 몇몇만 적용을 했습니다.
워싱전에는 위장무늬가 선명햇는데 아무래도 나토3색의 경우 워싱을 다르게해야하나보네요
전체적으로 색만 칙칙하게되서 실망스럽네요 기껏 지형으로 작업했더니 티도 안난다는....
전체적으로 색만 칙칙하게되서 실망스럽네요 기껏 지형으로 작업했더니 티도 안난다는....
연막탄 발사기커버에 에칭으로된 쇠사슬을 사용하였는데 사실 저부분때매 애칭을 구입했습니다.
실차에도 달려있는진 모르겠네요
실차에도 달려있는진 모르겠네요
뒷분입니다. 별매와이어를 사용하면 좋겠는데 고정이 어려울 듯해서 키트에 들어있는 나일론줄을 사용하였습니다. 와이어라기보다 꼭 밧줄 같은 느낌이네요
AFVCLUB 가동식트랙을 사용햇는데 솔직히 별로입니다. 조립도 다른 트랙보다 까다롭지만 가장큰
단점은 연결 후에 트랙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자꾸 깨지는 통에 애먹었습니다. 가동은 커녕 고정도 상당히 힘든 상태네요
단점은 연결 후에 트랙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자꾸 깨지는 통에 애먹었습니다. 가동은 커녕 고정도 상당히 힘든 상태네요
실차사진을 보니 바퀴마다 중심에 빨갛게 칠해져 있어 에나멜로 칠을 해주었습니다. 무슨이유로 칠해진건지는
워싱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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