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물건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던 넘이 국산 에이스에서 나온 다는걸 알고 냉큼 사서 신나게
만들었던 기억이난다..그게 벌써4년 전입니다..
헐~!시간 참! 빠르다..ㅋㅋ
도색은 태클걸지 말아 주세요.부탁 드려요..ㅋㅋ
저걸 칠할당시 색이란 뭘까? 라는 고민을 하다. 내맘 대로 보이는 색 조색하여 칠한거라 고증과는 거리가 먼 색으로 완성 되버렸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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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래서 오히려 웨더링을 더 신경 썼던거 같아요.
에이스 대칼이 왜?그리도 두껍고 안붙던지.
알콜로 녹여 붙이냐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나 그떼나 저는 더러운걸 좋아하나 봅니다.
왠지 깨끗한건 별로 안 당기더라는....
완성 했다~!~!하고 산진을 찍어보니.
창틀 하나를 안칠했더군요.
지금도 여전 안칠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