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Ace PZH2000 비넷
2008-04-07, HIT: 4075
이명호, 지니외 2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정철
에이스의 72스케일 PZH2000을 완성하였습니다.
베이스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이소제 1500원짜리를 사용하였고 지면은 석고붕대, 잔디는 모형용 조경재료와 자연재료를 채취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본 AFV, 72스케일, 그리고 첫 비넷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쉽게 완성시켜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키트는 작례가 잘 안보이던데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스 군 도색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군요.
베이스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이소제 1500원짜리를 사용하였고 지면은 석고붕대, 잔디는 모형용 조경재료와 자연재료를 채취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본 AFV, 72스케일, 그리고 첫 비넷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쉽게 완성시켜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키트는 작례가 잘 안보이던데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스 군 도색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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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하여 표지판을 세워 보았습니다.
전차들만 다니는 기동로로 설정하여 세워본 건데..실제로 저런게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이라는 걸 설정해 기둥에 녹이 슬고 표지판이 전차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먼지, 그리고 녹을 뒤집어 쓴 걸 표현해 봤습니다.
전차들만 다니는 기동로로 설정하여 세워본 건데..실제로 저런게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이라는 걸 설정해 기둥에 녹이 슬고 표지판이 전차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먼지, 그리고 녹을 뒤집어 쓴 걸 표현해 봤습니다.
나토3색은 처음인데 확실히 어렵더군요. 에이스제 키트의 설명서는 도색지시가 부실하여 대충 맘대로 그렸더니.. 약간 두리뭉실한게 좀 그렇네요.
MMZONE에서 배운대로 베이스에 명판을 추가하고자 액자 두께가 약간 두꺼운 걸로 골랐으나 정작 OHP필름을 구하지 못해서..
MMZONE에서 배운대로 베이스에 명판을 추가하고자 액자 두께가 약간 두꺼운 걸로 골랐으나 정작 OHP필름을 구하지 못해서..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72 AFV는 계속 만들거 같습니다.
당분간 72 AFV는 계속 만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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