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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T-34/85
2008-06-21, HIT: 2328
김용호, 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웬리
처음으로 만들어본 러시아 전차 입니다. 에칭때문에 많이 골치좀 섞었습니다. 타미야 아크릴로 붓도색을 한후 에나멜로 약간씩 칠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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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은 정말 발군이었습니다. 표현질감도 좋았구요. 아직 세부 웨더링을 표현하질 않았습니다(자신도 없구요.) 데칼은 무얼 해줄가 생각중입니다.
전차앞에 기관총에 구멍이 뚫려 있는거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진흙 웨더링은 언제나 하던데로 타미야 베이직 퍼티에 파스텔을 갈아서 에너멜 신나를 넣어서 발라 줬습니다. 락카신너를 넣어주면 진흙이 묻은 모양이 부드러운거 같고 에너멜 신나를 넣어서 발라주면 거칠게 표현 되는거 같아 두방식을 혼용해서 사용중입니다.
이젠 흙이 묻은 표현은 어느정도 자신이 생긴거 같습니다. 머 다른 분들이 보기시엔 여전히 부족하지만요 이정도로도 만족입니다.^^
뒷부분의 배기구 입니다.
레드 브라운 에나멜에 파스텔을 갈아서 섞어줬습니다. 검게 그을린 부분은 파스텔로 표현했습니다.
포신의 그을린 표현도 역시 파스텔로 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론 하드한 웨더링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터라 약하게만 넣어 주려고 합니다.
88mm를 드래곤으로 만들면서 드래곤 팬이 되버렸는데 이걸 만들면서 다시 드래곤제 전차는 멀리 하고 싶어 졌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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