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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1/144, F/A-18C 작업기 -1-
2008-07-26, HIT: 2370
최일규, 강가딘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병선
작업 시작한지 1년이 넘은 킷이군요. 쌍둥이 덕에 방치아닌 방치가 되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끝나야 K1A1을 진행할지 다른 놈을 진행할지 결정을 할 수 있겠군요.
데칼은 하세가와 72스케일 버전 데칼을 활용하였습니다. 네이버 비판금 뱅기만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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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인쇄상태입니다. 초보인지라 품질을 논하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칵핏 데칼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잘 눈에 띄지도 않을 뿐더러 스케일이 작기 때문에 이정도만 되어도 만족 스럽습니다.
좌석 패널에도 데칼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서페이서 작업 후 건조중이군요.
명암 도색을 위한 작업입니다.
두 녀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케일이 작다보니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캐노피 마스킹 상태입니다.
기어 수납부 마스킹 상태입니다.
무장은 똥꼬를 좀 쑤셔 주었습니다. 미사일 추진부가 발사전에 막혀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그냥 뚫어주고 싶더군요. 구멍이 있을 곳에 구멍이 있으라~.
1차 기본도색 올린 상태입니다. 먹선은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명암 도색을 시도했는데 스케일이 작아서 그런지 보일듯 말듯 한것이 더 마음에 드는 군요.
치피호 버전으로 준비중인 녀석입니다. 아직 기어부는 작업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레드 데블스 버전으로 준비중인 녀석입니다. 깜직하니 마음에 듭니다.
치피호 버전 배면입니다. 깨끗하군요. 마스킹 졸 덕에 기어수납부 도색이 수월했습니다.
레드 데블스 버전은 배면 작업도 얼추 진행되었습니다.
두놈을 나란히 놓고 찍어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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