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2008-08-11, HIT: 4770
옹골찬, 40Ares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류상우
아카데미제고, 정말 무지 오랜만(초등때 이후 첨으로)에 만든 현용기입니다. F-16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겨울서부터 만들어 달라고 보챘는데,넉넉잡고 일주일만에 완성했습니다. 키트 그대로~ 비행상태로~
키트는 조립도 무난하고,데칼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패널 라인과 리벳도 잘 묘사 되있습니다.무장도 풍부하고,단 콕피트의 디테일은 썰렁한 편입니다.
제작중 날씨가 덥고, 컴프레셔가 말썽을 일으킨것 빼고는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키트는 조립도 무난하고,데칼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패널 라인과 리벳도 잘 묘사 되있습니다.무장도 풍부하고,단 콕피트의 디테일은 썰렁한 편입니다.
제작중 날씨가 덥고, 컴프레셔가 말썽을 일으킨것 빼고는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타미야 에나멜로만 도장했습니다.선물용으로 화려한 마킹을 골라서인지,꼬리 날개에 데칼 적용하는게 가장 어렵더군요. A형 꼬리 날개에 적용되는데, C형에 적용했습니다.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게 한가지만 들어있네요. 아카데미 데칼은 질은 좋은데,접착력이 약해서 목공용 접착제를 물로 희석해서 바르고,마크 소프터로 밀착했습니다. 데칼은 빠짐없이 모두 적용했습니다.
비행 상태로 만들고자,랜딩기어 닫고,플라봉으로 기둥을 세우고~~
아크릴 케이스는 트럼페터제로 배보다 배꼽이 더 비싸네요.
주변에서 모형 만들어 달라는 청탁은 거절합시다.^^
아크릴 케이스는 트럼페터제로 배보다 배꼽이 더 비싸네요.
주변에서 모형 만들어 달라는 청탁은 거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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