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I late version (Academy 1/35)
2008-08-25, HIT: 6515
이순성, a320 파일럿외 8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종봉
완성은 만족스러운만큼 나와줄 때 쓰는 말이고, 더이상은 해도 진전이 없이 오히려 과유불급이라고 하면 할수록 더 망치지않을 까 싶어 마무리합니다.^^ 인형의 위장무늬가 턱없이 큽니다. 아직까지 세필작업 실력이 미치지못하나 봅니다^^.
키트: Tiger I late version (아카데미 1/35 scale )
기간: 2008년 7월 한달간
작업: 1. 찌메리트 작업 (에폭시퍼티 이용)
2. 포신 구멍 뚫기 및 전동공구를 이용한 질감 표현
3. 병사등을 포함한 일련의 베이스 작업
4. 사이드스커트의 절단 및 그와 관련된 작업
5. 포 사격으로 만들어진 화염을 솜을 이용하여 표현
애로사항: 연질 캐터필러의 품질이 좋치않아 궤도와의 접착성이 좋치않음. 데칼 문제.
사진이 좀 많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찍고 싶어서 욕심을 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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