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2008-08-31, HIT: 2092
매드캣, 이주상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동주
아카워리어고 지난주 일요일완성,이제 사진올리는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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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합니다만 맨소래담님 하고 거의 동시에 완성한 것 같음(올림픽 폐막때)
나도 올려야지 했는데 담날 보니 쿵,,,,,,,,,,,
나도 올려야지 했는데 담날 보니 쿵,,,,,,,,,,,
96년에 구입해서 지금 완성이니 된장냄새폴폴......... 곰발바닥같은손으로 작은부품과의 사투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니.........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니.........
변강쇠 거시기처럼 뻣뻣한 신발.....그리고 가수 이모씨 얼굴만큼 길다(아카는 전부 아줌마들만 의식해서 신발만드나.......) 자르고 붙이고 발정난 동네 멍멍이 붙이듯 걍...........
데칼은 물에넣으면 바로 바로 각자 갈길로...그래서 빨간 캉가루는 출연을 못했다
위에서 한방공중공격구사.......휴지로 방수폰지 천막인지 거시기하게..........옆에탄통하나
사진이 이넘 만드는것보다 어렵다
사진이 이넘 만드는것보다 어렵다
밑에시커먼것은 마누라 검은 티셔츠..... 니 지금 숟갈 그만들고싶나?.......깨갱
은근히 어려운 킷이다 잔부품도 많고 색칠도 까다롭다(개인적생각)깨알만한 부품 붙이는것
좋아하는분이라면 강추다 맨소래담님 한수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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