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서 부터 베트남전 한국에는 아직도;;;; 쓰이고 있는 jeep의 대명사 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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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폭 넓게 사용되었던 보병들의 든든한 발이었었죠!!!
이차대의 색은 말 그대로 지긋지긋한 올리브 드랍 입니다 제작은 스트레이트로 했구요
장비품 실어줄 돈이 없어서 그냥 휑합니다 -ㅅ-;;; (이거랑 스트라이크는 장비 별매 사다 실어줘야겠네요 -ㅅ-;;)
아카데미의 결정판으로서 예전의 A2형식을 대체 해주는 킷입니다 앤진까지 재현되었고 휠부분의 0림까지 정확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각종 라이트류는 전부 다 투명부품으로 재현된 아주 좋은 키트 이지요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아주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할겁니다 -ㅅ-;;; 근데 이놈....데칼이 아주 속을 썪이드라구요 아카데미 도데체 왜이러니~데칼에 풀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머 자리 고정도 안돼고 ,.... 그래서 그냥 무수지접착제로 목공본드를 대체 했구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기관총 디테일은 인젝션으로는 상당히 좋은편에 속합니다 무전기 역시 디테일이 좋더군요 ^^ 만드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데이터 마크와 계기판은 데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계기판은 색칠도 할 수 있게 눈금까지 다 재현되어있어요 굿~
와이어커터는 꼴배기 싫어서 안달았습니다 만드는 내내 불만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잘 나와준 제품이라서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시간은 색칠만 할경우 5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 큰 전차 만들다 지치신 분들은 이런 소프트스킨 차량 한 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