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도색작 아카데미의 스튜어트 입니다.
바람붓은 없어서 붓으로 작업했습니다.
처음이라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긴장하며 붓질해봤는데
너무너무 만족입니다.
목표는 박스아트와 최대한 비슷하게입니다.;
바탕칠은 타미야 아크릴로 붓질한후 건조후 유화로 워싱~ 다시 타미야 아크릴로 드라이브러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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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포앞에 노란색은 원레 데칼이 있는데 그냥 붓질했습니다. 붙이면 분명 떨어질 실력이라;;
원 사출색의 내부
내부까지 도색할 여유는;
이번에 느낀건 도색과 무도색의 품질은 정말 천지차이인듯하네요.
연질캐터필터에 색이 입혀질까 고민하다가 그냥 아크릴로 칠했더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