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아르드제 105mm 셔먼
2008-10-20, HIT: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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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콴
안녕하세요 에듀아르드제 105mm셔먼입니다
작은넘이라 얕봤는데 조립에 꽤 시간이 소비된 놈입니다.
주말이 되서야 겨우 완료했네요 ㅜ.ㅡ
작은넘이라 얕봤는데 조립에 꽤 시간이 소비된 놈입니다.
주말이 되서야 겨우 완료했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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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악세서리를 얹어주기위해 약간 개조했습니다
개조라고 하기엔 뭐하고..걍 에칭쪼까리 잘라서 밑판을 댄 후에
억지로 남은 부품 이것저것 올려주었습니다.
고증에 맞는지는..저도 잘 모르겠네요^^;
개조라고 하기엔 뭐하고..걍 에칭쪼까리 잘라서 밑판을 댄 후에
억지로 남은 부품 이것저것 올려주었습니다.
고증에 맞는지는..저도 잘 모르겠네요^^;
측면입니다. 측면 앞부분과 뒷부분 모서리에 철판 절단면을 표현해줘봤는데..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포탑은..주조질감 표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이놈의 귀차니즘..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포탑은..주조질감 표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이놈의 귀차니즘..
후면부 바스켓(?) 선반(?) 위에도 악세서리를 얹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남는 휠과 상자, 그리고 구리선으로 만든 로프 정도를 얹은 후 티슈에 순접 먹인것으로
덮어주었습니다(제리캔이라두 좀 넣어주지 ㅜ.ㅡ)
남는 휠과 상자, 그리고 구리선으로 만든 로프 정도를 얹은 후 티슈에 순접 먹인것으로
덮어주었습니다(제리캔이라두 좀 넣어주지 ㅜ.ㅡ)
상단
터렛입니다.
안테나를 달아주어야하는데..어떤걸 재료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표현할꺼냐면..긴 안테나를 눕힌채 - 그것을 고정하기 위해 줄로 묶는 뭐 그런표현을
하려고 하는데..그걸려면 얇으면서도 아주 탄력이 있는 재질이여야하는데..
추천바랍니다. 1/35사이즈는 수지침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이건 뭘로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안테나를 달아주어야하는데..어떤걸 재료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표현할꺼냐면..긴 안테나를 눕힌채 - 그것을 고정하기 위해 줄로 묶는 뭐 그런표현을
하려고 하는데..그걸려면 얇으면서도 아주 탄력이 있는 재질이여야하는데..
추천바랍니다. 1/35사이즈는 수지침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이건 뭘로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데칼을..프랑스군 버젼으로 해줄지..걍 미군(휴스턴 키드)버젼으로 해줄지 고민입니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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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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