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46D(1/48 ACADEMY)
2008-11-12, HIT: 7310
이경준, [영쓰파파]외 14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친절한민호씨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여드릴 제품은 1/48 아카데미 HH-46D 입니다.
원래 목적인 D-Toys 콘테스트에는 못나갔지만 저에게 삽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아주 고마운 제품입니다.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이 영 별로고, 만들때마다 본인의 부족한 실력을 절감하지만 그래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HH-46을 만들었다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완벽하게 만들겠단 다짐을 하며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작기는 제 갤러리에 따로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목적인 D-Toys 콘테스트에는 못나갔지만 저에게 삽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아주 고마운 제품입니다.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이 영 별로고, 만들때마다 본인의 부족한 실력을 절감하지만 그래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HH-46을 만들었다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완벽하게 만들겠단 다짐을 하며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작기는 제 갤러리에 따로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HH-46D이 비전투용 기체이다보니 상당히 깨끗한편입니다. 웨더링같은 기법들을 적용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제작시 동체 전반에 걸쳐 찌그러짐과 꼼꼼한 리벳표현, 보강판표현등을 해주어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작시 동체 전반에 걸쳐 찌그러짐과 꼼꼼한 리벳표현, 보강판표현등을 해주어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컬러가 워낙 화려한 기체이다보니 웨더링을 함부로하면 않됩니다. 그래서, 앞뒤 램프도어, 로터, 배기구, 워크어라운드등에 집중적으로 웨더링을 해주었습니다.
웨더링은 인터넷으로 구한 실기사진들을 참고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웨더링은 인터넷으로 구한 실기사진들을 참고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 각도에서보면 동체 전체에 찌그러짐표현을 해준 부분이 잘 보입니다.
완전 새롭게 만들어준 카고배이의 좌,우측 면입니다.
전체 제작과정의 절반이상의 정성이 들어간 실내부분 사진들입니다. 근데 들인 정성이 비하면 사진은 보잘것 없네요...
요것도 전부다 만들어준 부분들 입니다. 따로놓으면 별로 보잘것 없었지만 모아놓으니 효과만점인거 같습니다.
연료탱크와 동체 뒷부분에 집중적으로 표현된 동체 찌그러짐들...
앞쪽 램프도어의 군화자국도 표현해 봤습니다.
앞쪽 램프도어의 군화자국도 표현해 봤습니다.
윈치에 달리는 고리는 제품에는 없기에 프라판, 런너늘린것등으로 제작해 주었습니다.
역시 보강판 표현이 집중적으로된 후방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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