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정리하다가 늙어죽을 것 같아서 보이는 상면만 대충 처리하고 은색 올렸습니다. 나중에 치핑할때 좀 편해요. 플로트는 설정상 폐처리 제로 수상기에서 뜯어온거라 좀 상태가 안좋습니다.
(표면처리 귀찮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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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을 위해 smp 블랙을 올렸습니다.... 너무 촘촘했어요; jn green은 진해서 잘 티도 안나지만 안한 것 보다는 보기 좋더군요. 진짜 명암은 나중에 다 끝나고 스모키로 넣어주던가 해야겠죠. ㅎㅎ
노란색을 먼저 올리고 녹색을 올렸습니다. 노란색을 나중에 올리면 색 단차가 생기더군요.; 원치 않는 곳에도 칠해지고... .... 기본색 감상은 너무 무난하다.! 입니다. 타미야 신제품 발표회때 나온 색칠같아요.. 리벳도 파ㅤㅈㅝㅅ으니 나중에 먹선넣고 치핑이나 워싱같은 후처리를 하면 나아지려나요.
데칼입니다. .. 지금 좀 많이 튀는데 후처리하면 나아지겠죠. 예전에 스텐실 도장으로 끝내서 데칼이 많이 남았는데 이번기회에 썼습니다. 마크 세트랑 마크 세터로 위아래에서 최대한 대칼을 괴롭혀줬습니다. 이것도 스텐실하려했는데요. 표면처리하다가 근성이 바닥났어요....
mmz 분들이 추천해주신 퍼티랑 줏어들은 기법으로 여기저기 모양을 바꾸고 붙이고 깎고 해봤는데 전히 티가 안나네요. 삐뚤빼뚤만 보이는듯...음..
프로펠러가 은색인 이유는.. 착수중에 각도가 높아서 물에 닿아 휘어졌기 때문에 새걸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는 공식설정? 이고 색을 뭘로 칠할까 고민중입니다. 프로펠러는 은색,검정,갈색
노즈콘은 은색,빨강,파랑,갈색.. 고민입니다. 작업기랑 다른 각도의 사진은 http://gmmk11.tistory.com/245 블로그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