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중인 TIGER I
2008-12-11, HIT: 5120
이순성, 신동욱외 3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수호
안녕하세요.
제가 프라모델을 알게되서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되어가서 기념으로 정성껏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48모델의 TIGER I 절판된 아카데미과학교재사의 모델을 가지고 첫 동계위장을 시도해서 만들냈습니다.
동계위장은 처음 해보는거라서 어떻게 할지 무척 고민 되었고 다른 작례를 참조하면서 어떤 모습을 가지고 할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타미야 48 사이즈의 FIELD MAINTENANCE SET 을 활용하는것으로 결정하였죠.
제가 프라모델을 알게되서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되어가서 기념으로 정성껏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48모델의 TIGER I 절판된 아카데미과학교재사의 모델을 가지고 첫 동계위장을 시도해서 만들냈습니다.
동계위장은 처음 해보는거라서 어떻게 할지 무척 고민 되었고 다른 작례를 참조하면서 어떤 모습을 가지고 할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타미야 48 사이즈의 FIELD MAINTENANCE SET 을 활용하는것으로 결정하였죠.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TANK CREW중 선임의 모습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 보는 모델로 심심함을 없애기 위해서 앞에 도구를 쭉 펼쳐 주었고 그리고 책상에는 포스터(3장)도 붙여보았죠.
타이거의 궤도를 수리하는 CREW로 캐터필러를 채우지 않고 펼쳐 놓았는데, AFV CLUB 타이거 캐터필러가 맞지 않아서 수리 하는것으로 표현을 했죠 열심히 망치와 기름칠을 할 생각인 모양입니다.
타이거 탱크에 위장 색을 다시 입히는 CREW로 통에 흰색 페인트가 담겨져 있게 표현을 했죠.
탱크 엔진을 조사하는 CREW로 엔진 부분을 절단하여 개방하는 모습으로 표현해 주었죠.
탱크의 밑색은 아크릴 다크 엘로우에다 에나멜 흰색으로 동계 색을 칠하고 느낌대로 지우는 작업을 하면서 유화 워싱으로 색을 잡아나가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거친 표현이 되었네요. 그리고 옆면의 거치부분은 프라판을 잘라서 표현을 했죠.
그래서 그런지 좀 거친 표현이 되었네요. 그리고 옆면의 거치부분은 프라판을 잘라서 표현을 했죠.
이것을 뭐라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철의 녹슨 표현과 무거운 표현을 위해서 워싱을 해주었죠.
배기 부분도 과감하게 덮게를 없애고 녹 표현을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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