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BB39 Arizona 1941
2008-12-19, HIT: 2708
김현곤, 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상현
드래곤사의 애리조나입니다. 처음으로 에칭을 만져보는거라 초반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1년을 그냥 방치해 두던 것을 다시 꺼내 만들게 된것입니다. 뒷배경은 타미야제 엔터프라이즈 입니다.
여기부턴 단독컷입니다.
목갑판 표현은 대충 파스텔로 얼버무리려 했지만...어째 뒤쪽에만 마스킹테잎 끈끈이가 남아 그부분은 파스텔이 떡이 되버렸네요.ㅠㅁㅠ;
여기 까지 이런 허접한 물건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부터 추가 접사들입니다. 제가 가진 렌즈로는 전 사진들보다 클로즈업을 잡을수가 없어 화질은 좋지않지만 접사는 그나마되는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