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M270 MLRS
2009-01-04, HIT: 4178
이순성, 윤종민(오포)외 4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장원석
헤드라이트는 기존에 몰드가 뚜렸하면 도색할텐데 깨끗하게 도색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드가 뭉개져 있어 투명부품을 목공용본드로 붙여주었습니다.
애칭 테두리와 황동선으로 만든 자물쇠입니다. 쉬우면서도 효과가 좋은 소품 같습니다.
실사진에 자물쇠를 여러개 달고 다니는 차량이 있어 달아주었습니다.
건담류에 쓰이는 스프링으로 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허전해 보여서 달아주었을 뿐이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설명서대로 데칼을 붙이면 몇개가 모자르네요 분명 여섯개가 있어야 하는데 네개씩 밖에 없어 안보이는 쪽은 안붙였습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백미러는 파손이 잘되기 때문에 철사를 이용해서 가동식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투명 아크릴에 클리어 블루를 이용해서 창을 만들어주었는데 이유는 내부도색을 전혀 안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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