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44 shoki TOJO /hasegawa
2009-01-07, HIT: 3260
혀끝에붓, 전두성외 1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쇼케이스에 일본기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예전에 만든 작품을 DB 겸 해서 올려봅니다.
박스아트를 보면서 설명서 지정색으로 칠했는데 결과물은 오리지날 색상이 되었네요.
푸른색을 강하게 넣어서 워싱/먹선 겸해서 한번만 씼어줬습니다.
밑에 위장 넣은게 아까워서 웨더링은 안했습니다.
미익의 한자 빼고는 전부 마스킹으로 해봤습니다.
2호 바람붓이 없던 시절이라 3호로 부들부들 떨면서 위장을 넣었습니다.
프로펠러의 노란색 주의선은 데칼로 해결하려했으나 중간에 사라져버러서 할 수 없이 마스킹... 귀찮아서 밑에 흰색도 안깔고 그냥 노란색을 밀었더니 색이 이상하네요.
기관총 구멍 파주기 같은건 귀찮아서리......
일본기로선 특이하게 코가 파란색입니다. 색지정도 유광..
이거 칠하느라 파란색을 따로 샀습니다. ㅎㅎ
안테나는 항상 여동생 머리카락이었습니다만..
사진찍으려고 준비하는 중에 뒷 배경지가 말려 내려오면서 끊어버렸습니다;
밑면입니다. 광택이 좀 살길래 마감제고 워싱이고 자제했습니다.
전체적인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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