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12월에 만들고나서 mmz에 올릴까 말까 했는데.. 올리게 됐습니다ㅎ;;
처음으로 단색도장이 아닌것을 해봤는데 마스킹할땐 정말 못해먹겠네 라고 했다가
떼어낼때 그 느낌은 ㅡ.ㅡ...
엄마가 아이를 낳았을때 그동안 힘들었던걸 다 잊어버린다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친구 생일선물로 보낸거라 급하게 찍느라 배경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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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석위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액자에 벽돌무늬를 프린트해서 사진 넣듯이 잘라서 넣어주었습니다
나름명패는 슈투카 에이스 한스 울리히 루델을 나타내고자
황금다이아몬드 백엽검기사 철십자장 사진을 넣어서 손코팅지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