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슈퍼호넷 제작중입니다
2009-01-15, HIT: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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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ung
안녕하세요
최근에 슈퍼호넷을 제작중입니다
별매품 좀 붙여서 잘 완성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디테일업 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업의 중점은
부실한 랜딩기어 및 랜딩기어 베이의 배선 표현,
신형 기체의 기수부분 페널라인 변화와 바뀐 후방 콕핏의 재현 입니다
또 기체 상면에 하비데칼의 도면을 참고해서 간단하게 리벳을 찍어주었습니다
최근에 슈퍼호넷을 제작중입니다
별매품 좀 붙여서 잘 완성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디테일업 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업의 중점은
부실한 랜딩기어 및 랜딩기어 베이의 배선 표현,
신형 기체의 기수부분 페널라인 변화와 바뀐 후방 콕핏의 재현 입니다
또 기체 상면에 하비데칼의 도면을 참고해서 간단하게 리벳을 찍어주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랜딩기어 베이에 배선을 추가했습니다
전에 공장에서 알바할때 적당한 굵기의 전선이 있길레 좀 가지고 와서 사용중입니다
에나멜선보다는 조금더 굵은 정도 입니다
실기 사진과 Aires 세트의 사진을 구해서 참고했습니다
전에 공장에서 알바할때 적당한 굵기의 전선이 있길레 좀 가지고 와서 사용중입니다
에나멜선보다는 조금더 굵은 정도 입니다
실기 사진과 Aires 세트의 사진을 구해서 참고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후방 콕핏의 표현입니다
Aires의 콕핏세트을 미리 사두었는데 초기형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아트나이프를 대봤습니다
프라판과 아카데미 호넷의 부품을 이용해서 비슷하게만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약간 삐뚤하죠 ㅎㅎ
핸들을 달기전 사진인데 런너와 랜딩기에 베이 배선 표현시 이용한 전선을 이용해
핸들을 달아주었습니다
Aires의 콕핏세트을 미리 사두었는데 초기형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아트나이프를 대봤습니다
프라판과 아카데미 호넷의 부품을 이용해서 비슷하게만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약간 삐뚤하죠 ㅎㅎ
핸들을 달기전 사진인데 런너와 랜딩기에 베이 배선 표현시 이용한 전선을 이용해
핸들을 달아주었습니다
노즈기어입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포토샵으로 좀 밝게한다는게 그만,,,뿌옇게 되버렸죠 ㅠㅠ
에나멜선을 이용해 디테일업 해주었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포토샵으로 좀 밝게한다는게 그만,,,뿌옇게 되버렸죠 ㅠㅠ
에나멜선을 이용해 디테일업 해주었습니다
랜딩기어 입니다
실기랑 비교해보면 많이 부실하죠
느낌은 잘 살린듯 한데 C/D형에 넣어주던 메탈을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랜딩기어가 기체와 이루는 각도도 약간 이상한듯 느껴집니다
실기랑 비교해보면 많이 부실하죠
느낌은 잘 살린듯 한데 C/D형에 넣어주던 메탈을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랜딩기어가 기체와 이루는 각도도 약간 이상한듯 느껴집니다
역시 사진이,,,
김민호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노즐을 디테일업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플라판의 두께 때문에 더 어색한듯 합니다
가진것 중에 제일 얇은 녀석이었는데,,,
끝부분을 살짝 갈아줘야겠습니다
이제 콕핏 도색후 전체적인 조립이 남았는데 작업속도가
생각보다 지지부진해서 언제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MMZ회원분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김민호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노즐을 디테일업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플라판의 두께 때문에 더 어색한듯 합니다
가진것 중에 제일 얇은 녀석이었는데,,,
끝부분을 살짝 갈아줘야겠습니다
이제 콕핏 도색후 전체적인 조립이 남았는데 작업속도가
생각보다 지지부진해서 언제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MMZ회원분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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