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100원짜리 마징가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오래된 취미입니다. 정말 하나하나씩 비법?들을 알아가면서 해오던거라 두아이의 아빠가된 지금도 손을 놓지는 못하
겠네요. 하지만 고증이나 디테일업 이런것은 실력도 없거니와 단지 즐기는 취미에 반감된다는 변 명반,위로반으로 즐겁게 본드랑 도료냄새와 씨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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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워싱과 쉐도잉에는 마음먹은데로 안되네요
요놈은 유화로 칠한다는걸 알고 처음 칠해본겁니다. 인형칠하는것이 재미있어서 인형을 몇개 사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