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K1A1
2009-01-17, HIT: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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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마징가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오래된 취미입니다.
정말 하나하나씩 비법?들을 알아가면서 해오던거라 두아이의 아빠가된 지금도 손을 놓지는 못하
겠네요. 하지만 고증이나 디테일업 이런것은 실력도 없거니와 단지 즐기는 취미에 반감된다는 변
명반,위로반으로 즐겁게 본드랑 도료냄새와 씨름합니다.
아직도 워싱과 쉐도잉에는 마음먹은데로 안되네요
요놈은 유화로 칠한다는걸 알고 처음 칠해본겁니다. 인형칠하는것이 재미있어서 인형을 몇개 사버렸네요
이놈은 처음에 에나멜로 칠한것입니다. 덕지덕지 역시 유화보다는 두껍고 색감도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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