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동안 만든 Sd.Kfz.234/2 PUMA입니다
2009-01-28, HIT: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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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콴
설연휴 다들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설연휴동안 퓨마랑 알차게 보냈지요 -_-;
저는 설연휴동안 퓨마랑 알차게 보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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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에칭은 파트사의 퓨마 엔진그릴입니다
정말 작아서 조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고생한 부분입니다
정말 작아서 조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고생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역시 조립할때 고생했던 만큼..
완성후엔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파트이기도 하죠
완성후엔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파트이기도 하죠
킷 그대로 가면 심심할거 같아서 펜더의 측면 적재함을
열린 버젼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드릴로 뚫어준 후에..
열린 버젼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드릴로 뚫어준 후에..
사포와 줄로 갈아서 말끔히 정리하였습니다
그 후 프라판으로 내부 적재함과 문을 자작해주었습니다
그 후 프라판으로 내부 적재함과 문을 자작해주었습니다
기본 베이스 킷은 하세가와 것으로 썼는데..
맘에 안드는 부품이 몇가지 있어서 다른 킷과 섞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포방패 부분과 포신, 타이어가 맘에 안들어서
이탈레리, 레벨제 킷을 섞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첫번째 포방패와 포신이 하세가와
두번째가 레벨것이고, 마지막이 이탈레리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부품이 몇가지 있어서 다른 킷과 섞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포방패 부분과 포신, 타이어가 맘에 안들어서
이탈레리, 레벨제 킷을 섞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첫번째 포방패와 포신이 하세가와
두번째가 레벨것이고, 마지막이 이탈레리 것입니다
저는 포방패는 레벨, 포신은 이탈레리 것으로 조합해서 제작해주었습니다
터렛 후방에 놓여질 모포를 티슈에 목공용 본드(+물)를 먹여 자작해주었습니다
장착후의 모습입니다
완성후의 모습입니다
타이어는 이탈레리의 것을 사용해주었습니다
타이어는 이탈레리의 것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인형은 드래곤의 판터에 들어있는 놈을 사용했는데..
왠만한 레진 72 인형보다 좋더군요
그 판터 킷은 국내선 구할수 없어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왠만한 레진 72 인형보다 좋더군요
그 판터 킷은 국내선 구할수 없어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하였습니다
포방패의 측면에 용접선을 런너늘린것으로 추가해서 표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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