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7월경 만든건데..올리기 망설이다 사진 찍을 기회(시간..게으르면 모형도 게을러 지는것 같습니다)가 생겨 이렇게 과감히 올려 봅니다..많은 MMZ회원님들의 훌륭한 작품들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쨌든 모형 특히 이 디오라마나 비넷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냐에 성패가 있는것 같습니다. 늘 이정도에서 쉽게 쉽게 나 자신과 타협하다 보니 늘 실력이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MMZ회원님들의 많은 충고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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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툴때 만들어서 하의에 칼주름이 잡혔네요...다림질하고 나왔나..그냥 재미삼아 올렸봤습니다..역시 인형은 영 아니네요...이대영님께서 한100개는 만들어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그정도 경지까지 쉽게 가는 방법은 업겠죠? 늘 저 눈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