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만입니다.
직장 형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자식과의 생이별 만큼(?) 슬프기도 했지만 좋아 하시는 모습에 기분업..
다음 미라지 까페에는 올렸는데 오늘에야 MMZ에 올리네엽... 이 넘의 게으름증이란...
블로그에도 올리고 제작기도 정리 해야겠는데.... 언제나 가능 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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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나이그레이로 기본 도색했습니다. 조금은 밝아 보였는데요... 유화 워싱 후 톤 다운 될 것이고 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선물로 드린다 생각하니 남는 건 사진 밖에 없겠다싶어 많이 찍어두었습니다. 사진 실력이 없다 보니.. 어떤 사진이 잘 찍힌건지 도무지 모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