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전에 제작한 타미야의 1/16 Tiger 입니다.
조립은 다른사람이 거의 다 해놓은 거였구요.. 도색만 제가 했습니다. 의뢰자분께서 강한 색을 원하셔서... 색감이 진합니다.. ^^;;
완성 후 의뢰자께 넘어갔기 때문에... 의외로 사진이 많이 없더군요...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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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킹은 스텐실.. 스케일이 있다보니.. 작업이 수월하더군요 아카데미 킷의 데칼을 확대복사해서 사용했습니다. 포탑과 전면 장갑에는 퍼티를 이용 표면 거칠기를 표현했습니다.. 고증과는 어긋나도...
스케일에 맞는 거친느낌이 참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로우엄머 , 번트시엔나 , 등등.. 3~5 가지의 유화 워싱 후 ..
신발까지 신은 사진은.. 이 사진 과 다음 사진이 유일하더군요... ㅡㅜ
모든 마킹은 스텐실.. 스케일이 있다보니.. 작업이 수월하더군요 아카데미 킷의 데칼을 확대복사해서 사용했습니다. 포탑과 전면 장갑에는 퍼티를 이용 표면 거칠기를 표현했습니다.. 고증과는 어긋나도...
스케일에 맞는 거친느낌이 참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프로켓은 화이트메탈로 되어있습니다.만.. 기존의 화이트 메탈보단 좀더 단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실물처럼 끝부분을 사포로 살짝 갈아냈습니다.
기본 도색 후 한차례 워싱 후
포탑과 전면 장갑에는 퍼티를 이용 표면 거칠기를 표현했습니다.. 고증과는 어긋나도...
스케일에 맞는 거친느낌이 참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