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the problem?"
2009-03-30, HIT: 3586
j7chang, 육자배기외 3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성우
흑백사진 처럼 모두 흑과 백색으로만 조색한 셔먼을 만든 외국 모델러의 작품을 보고 독일군 삼색 위장으로 함 해보겠다는 생각을 무턱대고 시작 한넘입니다. 드래곤 판터G 스마트킷, 타미야의 마이바흐 엔진셑, 드래곤의 전차병세트, 아카의 장비품셑, 벨린덴의 의복세트등을 사용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어려운 경제여건이 편하게 작업을 하게 놔두질 않네요. 결국 처음 생각 한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을 하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직 미완성이라 생각 하지만. 감히 사진을 올립니다.
드래곤의 판터G 인데 너무 좋은 키트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 하는 실루엣이 너무 잘 살아 있는 키트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많은 장비품을 놔 주려고 노력 아닌 노력을 했습니다.
인형 한넘은 컬러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한다고 했는데... 글세요.
상면입니다.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들입니다.
베린덴의 의복은 효과 만점이네요.
포탑에 걸쳐 앉은 넘입니다.
타미야의 정비병인데.... 지나치게 덩치가 큰게 참...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타미야의 마이바흐 엔진세트입니다.
그리고 공구들입니다. 인젝션으로 구할 수 있는 그 자체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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