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4호 전차 E형
2009-04-04, HIT: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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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작품을 올립니다. 몇년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잘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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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완성은 몇년전에 해놓고 딩굴던것을 다시 꺼내서 웨더링및 치핑 그런 작업들을 했는데 너무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맘대로 되질 않네요... 뭐 잘 해보았자 이 실력이지만.....
하체는 피그먼트를 시너에 녹여서 치덕 치덕 발랐습니다...
머플러의 녹슨 표현과 피그먼트의 젖은 진흙과 마른 진흙 표현입니다.
진흙이 굳은 표현과 흙 표현입니다. 피그먼트는 어떻게 쓰냐 따라서 똑 같은 것으로 이렇게 여러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응용분야가 많습니다.
피그먼트는 마른후 손으로 만지면 안되기 때문에 베이스에 올렸습니다.
베이스도 제자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베이스도 제자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녹슨표현......
인형도 태웠는데 실력이 영 신통치 않아서 별로 입니다. 아직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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