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두 마을에서 매년 번갈아 가며 에어쑈가 열립니다. 올해는 주로 1차대전 비행기들이 주류를 이루는 행사였습니다. 입장료가 거의 5만원 돈이군요. 거기 가는 기름값도 한 6만원 들었으니.....에휴~~ 바다가를 따라가는 도로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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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미리 포.
'큐벨바겐'이죠. '16/1,벨린덴' '9/1 이에스씨아이' 키트를 가지고 있는데 1/35스케일은 없습니다.
'하노마그' 인가요?
오토바이병인지....헌병인지....ㅡㅡ;
행사 준비를 하네요
머....그냥 수다 떨고 있군요.
아니 쟤가 왜 저기....
생긴지 얼마 안된, 1/32 스케일 1차대전 비행기를 판매 하는군요. 뉴질랜드 회사인데 디테일이 정말 끝내 주더군요. 설명서.....제가 태어나서 저런 설명서 첨 봅니다. 무슨 고급 잡지같이 나왔군요. 풀 칼라에다가 중요한 부분은 실제 사진도 같이 보여 주고요.
1차대전 비행기에 고ㅘㄴ심 있으신 분들은 이리로... www.wingnutw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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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기요. 포카.
스투카에 한참 도색을 하더군요.
콜세어... 날으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특히나 저공비행때는 조정사가 한번 씽끗 웃어 주기까지 하네요.
1차대전 탱크.
날아가는 비행기 찍기는 너무 힘들군요.
한구석에서는 1/25 'vs탱크'들을 가지고 놀고들 있군요. 그런데 타이거 탱크는 캐터필러가 자꾸 빠져서 고전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