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A1 halftrack
2009-04-17, HIT: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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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영
부대에서 약 한달간 끄적인 M3A1하프트랙입니다.
드래곤에서 새로 나오기에....장터의 유물로 사라질것 같아 개봉했습니다-_
뭐 부대에서 남는게 시간인 만큼 뻘짓도 많이하고 노가다도 많이 해줬더니...시간 참 잘가더군요...허허;;
어디서 났는지 모르는 에듀아드 에칭도 사용했는데...에칭수도 작고 그나마 반절이 기관총관련이라서 실제 에칭 적용한 부분은 거의 없는듯 하네요-_-
드래곤에서 새로 나오기에....장터의 유물로 사라질것 같아 개봉했습니다-_
뭐 부대에서 남는게 시간인 만큼 뻘짓도 많이하고 노가다도 많이 해줬더니...시간 참 잘가더군요...허허;;
어디서 났는지 모르는 에듀아드 에칭도 사용했는데...에칭수도 작고 그나마 반절이 기관총관련이라서 실제 에칭 적용한 부분은 거의 없는듯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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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가드는 정말,,,,,순접과의 싸움;;미군차량 기본인 라이트가드조차 에칭으로 안돼있습니다;;
엔진그릴은 플라판으로 만들어줬는데 이건 뭐 키트랑 차이를 못느끼겠으니;;
엔진그릴은 플라판으로 만들어줬는데 이건 뭐 키트랑 차이를 못느끼겠으니;;
타미야 M3A2를 A1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큰 수술;;
측면사다리 제거.....남는게 시간인 만큼 인내심을 갖고 칼질과 퍼티질과 사포질의 향연....
측면사다리 제거.....남는게 시간인 만큼 인내심을 갖고 칼질과 퍼티질과 사포질의 향연....
CAL50 총탑도....인내심을 갖고;아마 두번째로 오래걸린 작업이 아닌가 하는;;
소총거치대도 순접과의 험난한 싸움이었습니다....
후부 바스켓은 장비로 인해 가려지므로 적당한 선에서-_-
궤도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뜨거운물에 넣었다 뺴서 모양 잡아주니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습니다.
이놈 만들면서 그 어떤 작업량도 이부분을 못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장비품 온....
요즘 한창 열올리고 있는 그랜드피아노입니다-_-
피아노줄 표현이 막막하네요...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피아노줄 표현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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