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오토카리우스 탑재차...가입후 처음 올려 봅니다...
2009-04-21, HIT: 2909
GYU, 외 2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둥둥이
엠엠죤 가입후 처음 올려 봅니다...
모형은 넘 좋아해서 직장에서 취미란에도 모형이라고 당당히 적어 놓는데...
실제 제작에 색칠까지는 몇 작품 안됩니다...
초보수준인지라 사진 올리기도 민망스러워 주저하다가 장터이용도 하면서 다른 활동이
넘 부진한거 같아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모형은 넘 좋아해서 직장에서 취미란에도 모형이라고 당당히 적어 놓는데...
실제 제작에 색칠까지는 몇 작품 안됩니다...
초보수준인지라 사진 올리기도 민망스러워 주저하다가 장터이용도 하면서 다른 활동이
넘 부진한거 같아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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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전차는 어렸을 적 타미야 카피판을 보고 넘 애타게 기다리다 군제대후 제 나이 25정도에
구입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제작, 색칠은 그 후 몇년 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제작, 색칠은 그 후 몇년 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타미야 오토카리우스 승차 차량으로 에칭은 아카제 타이거에서 유용하여 조립...
타미야 답게 제작의 어려움은 없고요...일사천리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3색위장이 넘 멋있어 3색위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타미야 답게 제작의 어려움은 없고요...일사천리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3색위장이 넘 멋있어 3색위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고증을 따지다 보면 제가 만든 작품들은 거의 엉망입니다...좋은 색감에 따라 전차의 종류에
상관 없이 칠하곤 합니다...물론 고증도 따라야 하지만 모형의 주인은 만드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작품설명도 고증도 맞춰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지극히 말이 안되지만요....
상관 없이 칠하곤 합니다...물론 고증도 따라야 하지만 모형의 주인은 만드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작품설명도 고증도 맞춰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지극히 말이 안되지만요....
예전에는 돈이 없어서 용돈 모아서 모형점 앞에서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망설이다가 1개씩
구매를 했었는데...직장 다니며 돈의 여유랄까 어느정도 지출의 주가 제가 되다보니 한달이면
기십만원어치씩 구매를 하다보니 지금은 창고에 모형이 한가득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한박스정도 내다 팔았는데 조만간 또 정리를 해야 할 거 같네요...
구매를 했었는데...직장 다니며 돈의 여유랄까 어느정도 지출의 주가 제가 되다보니 한달이면
기십만원어치씩 구매를 하다보니 지금은 창고에 모형이 한가득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한박스정도 내다 팔았는데 조만간 또 정리를 해야 할 거 같네요...
디카 조명을 달리 했더니 색상이 이렇게 되었네요....
아들과 와이프의 등쌀에 모형을 접을까도 생각했는데...계속 지켜 갈랍니다...
아들과 와이프의 등쌀에 모형을 접을까도 생각했는데...계속 지켜 갈랍니다...
타미야 타이거는 초보인 제가 제작에서 색칠까지 넘 좋은거 같습니다...물론 지금은 환율이 넘 올라 구매가 사실상 어렵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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