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2 Early/Sherman MK3/MKIII (Direct Vision)
2009-05-12, HIT: 4061
권혁민, 외 2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전재표
제작에 사용된 제품: Dragon M4A4 상부, 이탈레리 M4A3 하부, 타미야 M4A3 상부 엔진그릴 2개, 레전드 초기형(구형) VVSS 세트, 타미야 M3 Lee 차체후방부, M3 grant 스커드/데칼, 아카 중기관총 세트에서 가져온 M2, AFV club T-51트랙,기타 여러 키트에서 남는 부속 등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취미가 구독하면서 24호에 실린 More sherman에 기사로 출간된 이대영님의 M4A2 초기형 작품에 Feel 받고난 후, 이렇게 저렇게 구입후 망가진 키트를 재활용한다는 계획으로 개조작업을 시작한후 10년간 방치되다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 대학생활 군생활등 이래저래 중단되었던 모형 생활을 이것을 완성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다.쉽게 가보려다 이 키트 저키트 사다가 결국 사제기한 키트가 쌓이고, 이때아니면 기회는 없다고 충동구매한 것이 도 쌓이고, 이래저래 많은 추억을 남겨 주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개조에 도전하고 완성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스카랑 드래곤에서 같은 모델을 출시한다는데, 조금 기다려 볼것을 하면서도 출시되면 한번 비교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도색전에 서페이서를 너무 진하게 뿌리면서 떡이 된 부분도 있고, 무난히 넘어 간 부분이 없네요
좌측면과 차체 우측부 배낭도 사진보고 직접 에폭시도 만들었는데 실력부족을 보이고, 사진상 오른쪽 배낭은 그냥 남는부속으로 부착 차체 도색이 끝나고 에폭시 퍼티 작업을해서 도장면에 가루가 뭍어나고 난리가..--
드래곤 M4A4 포탑에서 직접조준기와 기관총 구정부는 런너와 플라판으로 제작
데칼도 너무 오래되서 제작중에 살짝 파손되었습니다.
인형이 없어 썰렁하여 타미야 구판 마틸다 전차병인형을 살짝 배치만 해보았습니다.
조립 완료후 도색대기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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