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wrong?
2009-06-16, HIT: 4839
송수빈, 외 8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황상현
처음 이 Hetzer를 시작하면서 디오기획을 한게 '08.5.12일이더군요....1년이상 걸렸네요...^^;;
하나 시작하면 언능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못하다가 이제서야 마무리했습니다...
KIT : Hetzer 35285(1/35 Tamiya)
Etching : Voyagermodel 35176
Base : Miniart 36003
Accessories : JM model, Bicycles(Tamiya 35240), Multiple tree kit(Treemodel), etc
설정은 사진보면 다 짐작하실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ㅎㅎ
하나 시작하면 언능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못하다가 이제서야 마무리했습니다...
KIT : Hetzer 35285(1/35 Tamiya)
Etching : Voyagermodel 35176
Base : Miniart 36003
Accessories : JM model, Bicycles(Tamiya 35240), Multiple tree kit(Treemodel), etc
설정은 사진보면 다 짐작하실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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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아이소핑크에 발사나무를 두르고, 위에는 미니아트 베이스를 붙였습니다... 요런 자그마한 디오에는 미니아트 베이스가 좋더군요...
전차장은 'Warriors"에서 나온 인형으로, 예전에 민재호님께 선물받은 넘입니다...
수레를 치고나서의 미안한 표정을 그릴려고 했는데 역시나 마음만 앞서간것 같습니다....^^;;
수레를 치고나서의 미안한 표정을 그릴려고 했는데 역시나 마음만 앞서간것 같습니다....^^;;
표정들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본 넘들인데 그나마 잘 나온것 같습니다...
나무는 공원에서 주운 나뭇가지에 트리모델에서 나온 멀티플 트리킷을 하나하나 심어서 제작하였고, 도색은 아크릴로 하였습니다.
그냥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활용하는것도 좋은것 같더군요....
그냥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활용하는것도 좋은것 같더군요....
수레랑 기타 악세사리들은 JM model에서 나온 악세사리 키트중에서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언젠가 시가지 디오를 한번 해볼려고 시도해봤는데 역시 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늘겠죠...^^;;
언젠가 시가지 디오를 한번 해볼려고 시도해봤는데 역시 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늘겠죠...^^;;
예전에 헤쳐 단품 사진 올릴때는 넘 급하게 마무리하다 보니 영 엉망이었는데, 지금 색깔이 가장 원래색에 가까운 편입니다...
예전에 올린거는 http://mmzone.co.kr/album/view.php?id=32346 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올린거는 http://mmzone.co.kr/album/view.php?id=32346 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냥 수레의 물건들만 쏟아두기에 뭐해서 지코트 물표현제로 엎질러진 우유 표현을 함 해봤습니다...
자전거는 타미야 35240번에 라이언로어 35065번 에칭을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역시 웨더링이 과하니 역시 다 묻혀버리는군요.....ㅠ.ㅠ
근데 역시 웨더링이 과하니 역시 다 묻혀버리는군요.....ㅠ.ㅠ
그동안의 제작기 인증샷입니다...^^
올리고 나니 몇장 안되는군요..
자세한 제작기나 나머지 사진들은 http://blog.naver.com/sh7983 에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세한 제작기나 나머지 사진들은 http://blog.naver.com/sh7983 에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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