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로 사용된것은 제활용 차원입니다. 일반 두리로 보이는 문은 선물용 갈비셋트 나무상자를 제활용해보았습니다 베이스는 아파트 제활용장에 있는 가구 서럽장을 분해해서 필요한크기에 막게 절단하여 사용해 주었습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양동이는 일회용 소주컵을 및색갈아주고 왜더링 조금넣어 주었습니다.
복장은 이것 저것 조합해주고 파스텔입히고 다시 세척 건조를 해주었습니다. 별로 티가 안나네요^0^
뒤에 고드름과 눈표현은 글루건과 ,G코트 그리고 프림과 밀가루를 체에 걸러 흩부려 주기라고 해야 하나요^^
초기는 환률 상승으로 인해 거의 두배로 뒨 피규어값이 부담스러워 지금은 손을놓고 있습니다. 사실 메카닉에 홀라당 바져 방치중입니다.
언젠가 1/35스케일에 도전코자 큰스케일과 고증부터 배워나가고 있는 초보 입문자엿습니다. 부족한실력이나마 격려에 글이 저에겐 큰힘이 되어질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