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TO 1/350 TAMIYA
2009-07-08, HIT: 5577
류한상, 외 6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harrinux
한동안 만들다 중단한 후 쳐박아 둔 것, 꼴도보기 싫어 끝내버렸습니다.
아크릴케이스에 쳐박아 두고 건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꼴도 보기 싫군요.
방치된 것 까지 총 5개월 작업입니다.
조명은 오렌지 백열등을 썼습니다.
노을 아래의 야마토가 보고 싶었습니다.
똑딱이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가 최악입니다.
그러려니 봐주세요.
최초의 함선제작을 하며 느낀 것은...
부가재료는 다 허접한 것을 써서 담에 한다면 무조건 좋은 걸로 해야겠다는 것 입니다.
헐을 좀 더럽혀 줬는데 티도 안나고...
해먹제작을 하려던 계획은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졸작이지만 그러려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