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er Pzkpfw 35-H
2009-07-06, HIT: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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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시간없다는 핑계로 구경만하다가 처음으로 사진올려봅니다.
프랑스 헬러에서 나온 Hotchkiss 35-H 입니다만 독일군 노획버전으로 제품화 되었더군요.
나름 자료공부 한답시고 인터넷들어갔다 또 삼천포에 갔다왔지요. ^^;
2인승, 형제(?)전차가 많음, 방호력 대비 화력이 약함, 독일군 및 추축국에서 많이쓰임,
주인이 자주바뀌는 통에 세계여러나라에서 모습을 보이는 등 파란만장한 역사..등으로 요약되는 전차입니다.
프랑스 헬러에서 나온 Hotchkiss 35-H 입니다만 독일군 노획버전으로 제품화 되었더군요.
나름 자료공부 한답시고 인터넷들어갔다 또 삼천포에 갔다왔지요. ^^;
2인승, 형제(?)전차가 많음, 방호력 대비 화력이 약함, 독일군 및 추축국에서 많이쓰임,
주인이 자주바뀌는 통에 세계여러나라에서 모습을 보이는 등 파란만장한 역사..등으로 요약되는 전차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생각보다 작은전차입니다. 포탑에도 관측창만 있어 후문(?)으로 승무원이 출입합니다.
이 제품 생산년도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나이가 있어보입니다. 자료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차체가 쓸데없이 분할되어 있고 시간의 경과가 상당히 진행되어 플라스틱이 약간 휘어있습니다.
덕분에 차체조립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차체는 통짜로만 되어있는 걸 봐와서 상.당.히.
귀찮습니다.
차체가 쓸데없이 분할되어 있고 시간의 경과가 상당히 진행되어 플라스틱이 약간 휘어있습니다.
덕분에 차체조립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차체는 통짜로만 되어있는 걸 봐와서 상.당.히.
귀찮습니다.
개조나 업그레이드 없이 그대로 제작 중 입니다. 다만 플라스틱의 수축으로 페인곳에 퍼티를
발라줬습니다. 분할된 차체를 굳히는거나 수축부분 퍼티작업등으로 부품은 얼마되지 않지만
시간은 걸립니다. 하룻만에 만들려고 했는데... 전에 만들어봤던 타미야 구판 2호전차를 2시간 조금 더 걸려 완성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납니다.
발라줬습니다. 분할된 차체를 굳히는거나 수축부분 퍼티작업등으로 부품은 얼마되지 않지만
시간은 걸립니다. 하룻만에 만들려고 했는데... 전에 만들어봤던 타미야 구판 2호전차를 2시간 조금 더 걸려 완성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납니다.
조립성은 아직까진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잘 맞아주고있어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만
차체제작 시 단차가 보이는게 슬슬 불안해집니다.
차체제작 시 단차가 보이는게 슬슬 불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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