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Blow
2009-07-29, HIT: 3626
김재영, torakqnswl외 5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강혁진
작품을 소개하기전에 이 작품은 김양빈님의 "Confirmation Killing"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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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드래곤제와 타미야제 구판 신판을 마구 섞어서 제작하였는데 크기가 좀 차이가 나네요. 전반적으로 디오라마가 주는 사실적인 긴장감과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잡은 소련군 전차였는데 녹슨 표현을 다소 강조하였습니다.
애처로운 소련군 전차병의 얼굴.
아 참 그리고 수류탄 뽑는 친구가 어깨에 찬 PPS기관총을 지원해 주신 홍경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불만입니다.
타미야제 SU-122에 박재홍님께서 주신 드래곤제 캐터필러를 씌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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