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랫아머 만들어보기
2009-08-06, HIT: 5136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예전에 시가전용으로 칠해놓고 방치중이던 K1A1에 쓰고 남은 메쉬로 장난을 쳐봤습니다.
배경설정은 아직 없고요.
느낌 비교를 위해 스커트는 장착/미장착으로 나눠서 찍었습니다.
배경설정은 아직 없고요.
느낌 비교를 위해 스커트는 장착/미장착으로 나눠서 찍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미장착한 쪽입니다.
흰 지렁이는 한국군 상징으로 넣은겁니다..
흰 지렁이는 한국군 상징으로 넣은겁니다..
이쪽이 장착한 쪽..
1자로 펴서 붙여놓으니 좀 이상하네요.
TUSK2 처럼 세로 기왓장 형식으로 만들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가조립 말고 제대로 만들 땐 슬랫아머이니만큼 좀 멀찌감치 띄워야겠습니다.
1자로 펴서 붙여놓으니 좀 이상하네요.
TUSK2 처럼 세로 기왓장 형식으로 만들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가조립 말고 제대로 만들 땐 슬랫아머이니만큼 좀 멀찌감치 띄워야겠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은 번쩍이지만 색을 칠한다면 실루엣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해지겠죠.
지금은 번쩍이지만 색을 칠한다면 실루엣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해지겠죠.
좀 더 가까이서 한컷.
포탑에 붙인 조각들은 직각으로 날카롭게 꺾어서도 붙여 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가상의 전차이니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이름은 K1A2 ? K1A1 PIP? TUSK?
ㅎㅎ 아직 못정했습니다.
포탑에 붙인 조각들은 직각으로 날카롭게 꺾어서도 붙여 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가상의 전차이니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이름은 K1A2 ? K1A1 PIP? TUSK?
ㅎㅎ 아직 못정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