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보스] 1/35 M-26 퍼싱전차
2009-09-14, HIT: 4259
최종진, 김원석외 5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황병석
타미야의 서스펜션 가동식 퍼싱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 본 퍼싱입니다.
내부에는 엔진파트도 자세하게 재현되어 있지만 차체 상부를 덮는 과정에서 갭이 발생합니다.
조립하면서 내부재현을 할것인가 폐쇄할 것인가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다 덮어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조립은 쉬우며 갈수록 진보하는 차이나의 힘이 느껴집니다.
타미야 퍼싱과 함께..
타미야는 유화로, 하비보스는 에나멜로 워싱했습니다.
타미야 퍼싱은 마치 사막색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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