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칼을 붙여야하는데 키트에 포함된 데칼이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준이네요.
(데칼 상태는 박종봉님 작품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http://www.mmzone.co.kr/album/view.php?id=30709 )
루지언님께서 북괴공군 별매데칼을 주신다고 하니 그걸로 완성해야겠습니다.
음..북한이 기수가 붉은 미그21을 썼으면 좋겠는데요- - 겸사겸사 고증도 맞출 수 있도록요..
이상 은갈치 미그기 만들기였습니다. 지금 벌려놓은게 너무 많은데 추석전에는 완성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