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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marck 아카데미 비스마르크
2009-10-03, HIT: 4996
훈텔라르손, 외 2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의외로 지명도에 비해 완성작이 몇개 안올라와있길래 올려봅니다.
워십란에도 올렸듯이 선물용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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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형 갤러리는 작품들이 인외마경..분위기라서 망설여지네요.
추석에 맞춰서 급히 보내느라 완성작 사진이 역광에서 찍은 3장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자연광이라 다행입니다.
제작중의 사진입니다.
모형취미 없는 친척분께 선물하는거라 색대비를 화려하고 선명하게 하고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금속색은 SMP가 최고네요.
리깅으로 뭔가 시선을 돌려보려는 시도... 가로 부품 한개 조립안한걸 물건보내고 사진편집하면서 알았습니다. 뭔가 허전하네요.
수퍼스트럭쳐를 아무생각없이 다 붙여버려서 세부도색은 못하고 전부 백색으로 밀었습니다.
강렬한 대비를 위해 특별히 울트라화이트를 써줬습니다.
저기 부포 부분은 한개를 잃어버려서 구명보트를 묶어놨습니다;
난간붙이다가 순접에 망해가는 배가 안타까워서 선체 난간만 둘러주고 수퍼스트럭쳐부분은 안했습니다. 힘들더군요.
갑판은 다 밀려버린 플러스몰드를 가리기 위해 빙하위장을 넣어줬습니다.
유화 기름 빼려고 짜놨는데 결국 쓸 일이 없었네요.
데칼을 잃어버려서 종이 썰어서 만들고 있었는데 나찌깃발이 교육상 안좋다고 빼달라고 하시더군요. 모델러 혼을 불태우며 기어이 달진 않고.... 그냥 뺐습니다. 저도 자작한게 마음에 안들었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잖아도 틸피츠 위장을 한 비스마르크가 무국적 사략선이 되었군요.
포로대접도 제대로 못받겠습니다.
1944 틸피츠 위장을 보고 해줬습니다.
리깅,난간,마스킹 너무너무 힘드네요- - 근성치 좀 회복 된다음에 아카 쉬페나 트럼페터 샌프란시스코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빨라야 반년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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