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Karl morser 가동식개조 중 난간 가동 제작
2009-11-17, HIT: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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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Karl은 열차 이동식과 자체이동 및 발사 형태로 선택하여야 하는데, 두 형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스펜션과 난간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도 바꿔야 하는 부분이 몇군데 더 있지만..)
이전에 Karl 포의 서스펜션을 가동으로 개조하였는데, 이번에 개조한 부분은 난간입니다..
먼저 난간부분 가동부분을 박을 수 있도록 빔을 꽂았습니다. 처음에는 황동선을 썼다가 실패해서 다시 프라봉을 박았습니다..
차이점은 서스펜션과 난간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도 바꿔야 하는 부분이 몇군데 더 있지만..)
이전에 Karl 포의 서스펜션을 가동으로 개조하였는데, 이번에 개조한 부분은 난간입니다..
먼저 난간부분 가동부분을 박을 수 있도록 빔을 꽂았습니다. 처음에는 황동선을 썼다가 실패해서 다시 프라봉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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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부분은 다른 제품의 에칭을 둥글게 한 후 황동선을 박아서 모양을 잡았습니다.
발사 모드 자세
수송모드 자세.
대략 완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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