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는 받침대의 후부에 설치해서 언제든지 켜고 끌수 있게.. ^^
워크벤치에서 언급 했다시피 받침대에 사용된 목갑판은 0.5mm 두께의 플라판에 패널라인을 긋고 갑판색과 다크옐로우, 우드 브라운을 적절히 조색해서 여기저기 칠해준 뒤 유화로 워싱 해 줬습니다. 그럭저럭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자료를 찾아보니 실제 목갑판은 저런 모양이 아니더군요. -_-;;
무언가 디테일이 아쉽지만 모터라이즈 라는데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하단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6gwGeZpr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