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판터 에칭 작업끝
2009-12-03, HIT: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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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급비취인가자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부러지고 이미 떨어져서 나뒹구는 부품들로 한방 먹이더니
조립할때는 런너에 부품 번호가 써 있지 않아서 한번 더 고생시킨 이놈...그래도 이제는 좀
탱크같아 보이네요^^
프리울과 ABER 에칭, 알루미늄 포신으로 치장을 마쳤습니다.
궤도걸이와 공구통 뚜껑에 에칭...인내력 테스트...도 닦는 기분으로 작업했습니다.
여기도 머리를 비우고 작업...
ABER제 사물함 ..찌그러뜨리고 구멍을 뚫어서 실전 느낌을 내봤습니다.
소화기 에칭 작업하다가는 집어 던질것 같아서 굴러다니던 드레곤 소화기로 그냥 마무리..
음...이제 여기저기 퍼티로 좀 메우고 용접 표현하고 서페이서 작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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